전 광주에 조금마한 조경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입니다.
참고 참고 또 참아 보아도 열분이 나서...
건설하도급 신고 란에 갔다가,
거긴 회사 이름과 신고자의 실명이 들어가서 저희 회사가 피해가 있을 것....
모 건설회사를 '갑" 저희 회사를 "을"이라하죠.
갑에게서 어느지역 시설물 공사를 하도급 공사를 하는데..(70%이하) 시청으로 부터 (기성.준공금)직불 동의서를 작성함내도 불구하고, 기성을 받아도 우리에게서는 받았다는 서류만 가져가고.. ,땡전 한푼도 없고.. , 이런일이 많지만..
여기까진 해도 넘어가요.
갑이 다른 공사를 협력 업체에 견적입찰을 받아가지고..
설계가10억, 하도급 6억,
갑이라는 회사는 전문공사 전문 공사 조경면허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도급 신고는 갑의 회사로하고.. , 실질적으로 일하는 회사는 납품계약서로만 하고,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
요즘 불경기에..
이것을 악용하려는 파렴치한 악덕 기업들이 판을 치니.
어떻게 되는 것이죠.
말로 하자면 이것 뿐이 아닌데..
어쩐일로 그런 회사는 공사가 낙찰이 잘되요..
갑은 건축 토목 ,조경 기타가 있겟지만
자기가 직접 공사한 경우는 없을 정도고..
평판도 않좋은 회사는 공사도 잘따..
무슨 거래가 있는지...
말주 변이 없어서.. |
하도급관련
